어제 우리는 같은 자원도 구매 방식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는 걸 배웠다. 그런데 아무리 잘 골라도 얼마를 어디에 쓰고 있는지 보이지 않으면 최적화도, 통제도 불가능하다. 오늘은 비용을 들여다보고(분석), 미리 막고(예산 경고), 자세히 뜯어보고(상세 보고서), 누가 무엇에 썼는지 구분(태그)하는 네 가지 도구를 정리한다.
핵심 질문은 셋이다: "지난 비용은 어떻게 생겼나?", "예산을 넘기 전에 알 수 있나?", "이 비용이 어느 팀·프로젝트 것인가?"
이 도구들이 왜 생겼는지는 도구가 없던 시절을 떠올려 보면 단번에 이해된다.
온프레미스 시절에는 비용 질문이 이미 끝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