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IAM으로 "누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정했다. 하지만 권한 관리만으로 모든 위협을 막을 수는 없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격 트래픽, 몰래 숨어든 악성 행위, 패치되지 않은 취약점, 실수로 노출된 민감 데이터 — 각각을 전담하는 보안 서비스들이 따로 있다.
오늘 다룰 서비스는 여섯 개다. WAF, Shield, GuardDuty, Inspector, Macie, Security Hub. 이름이 비슷비슷해서 처음엔 헷갈리지만, **"무슨 위협을 다루는가"**를 한 줄씩 잡아두면 시험에서 시나리오만 봐도 답이 떠오른다. CLF 시험은 깊은 설정이 아니라 "이 상황엔 이 서비스"라는 매칭을 묻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