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5의 5일을 돌아보면 하나의 축이 관통한다. 글로벌 사용자를 어떻게 올바른 리전·엔드포인트로 보내고, 장애 시 어떻게 자동 또는 수동으로 전환하며, 그 모든 것을 비용 안에서 설계하는가. DR 전략(Day 21), Route 53 라우팅 7종(Day 22), CloudFront 심화(Day 23), Global Accelerator(Day 24), Route 53 Health Check·DNSSEC·Resolver(Day 28). 이 다섯 레이어는 독립적으로 배웠지만 시험장에서는 하나의 시나리오 안에 섞여서 나온다.
오늘은 단순 반복이 아니다. 각 개념의 결정 트리를 압축하고, 가장 자주 틀리는 트레이드오프 비교를 수학 수준으로 정리하고, 복합 엔터프라이즈 시나리오 12문항으로 마무리한다.
DR 전략의 숫자를 다시 본다. 암기가 아니라 "왜 이 숫자인가"를 이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