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bda 배포는 인스턴스가 없다. "새 서버를 띄운다"는 개념이 없고, 대신 함수 코드의 버전이 있고 그 버전을 가리키는 Alias가 있다. Blue/Green의 "트래픽 시프트"가 여기서는 Alias의 가중치(weighted routing) 변경으로 구현된다.
이 단순함이 강점이다. 롤백은 Alias의 가중치를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는 것뿐이다 — 수초면 완료된다. 새 서버를 종료하거나 로드밸런서를 재구성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 단순함 뒤에 "정확히 얼마나 트래픽이 어떤 버전으로 가는가"에 대한 수학적 이해가 필요하다. 그것이 Canary와 Linear의 차이이고, 시험에서 가장 자주 혼동되는 부분이다.
오늘은 Version/Alias 관계, Deployment Configuration 수학, Pre/Post Hook 설계, SAM 통합, Provisioned Concurrency 비용 모델까지 Lambda 배포의 전체 그림을 다룬다.
💡 Day 3의 핵심 프레임: Lambda 배포 전략 선택은 두 변수의 함수다 — (1) 실패를 감지하는 데 걸리는 시간, (2) 실패 시 영향 범위. 감지가 빠르면 Canary, 점진적 부하 확인이 필요하면 Linear. 이 판단 기준이 있으면 시험 보기 구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