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11은 옵저버빌리티의 세 기둥 중 **추적(tracing)**을 중심으로, 그것을 표준화하는 텔레메트리 파이프라인(ADOT)과 데이터가 흘러 들어가는 백엔드들(OpenSearch·AMP·AMG)까지 한 줄로 꿰었다. 오늘은 다섯 날의 개념을 흩어진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사결정 체계로 재구성한다. 시험은 "X-Ray가 무엇인가"를 묻지 않는다. "이 상황에서 trace가 끊긴 이유는", "이 비용 문제를 풀 샘플링 구성은", "이 멀티 클라우드 요구에 맞는 도구 조합은"을 묻는다. 그 판단을 연습하는 것이 오늘의 목표다.
1. 분산 추적은 context propagation 위에 선다. X-Ray의 Trace/Segment/Subsegment는 Google Dapper(2010)의 trace-span 모델의 후손이고, 모든 마법은 Trace ID를 프로세스 경계 너머로 전파하는 것 하나에 달려 있다. 멀티 SDK 환경에서 trace가 끊기는 첫 번째 원인은 거의 항상 propagation 헤더 불일치(X-Amzn-Trace-Id vs W3C traceparent)다.
2. 추적의 모든 것은 카디널리티와 비용의 균형이다. Annotation은 인덱싱(검색 가능, 50개 제한, 저카디널리티), Metadata는 비인덱싱(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