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는 "새 코드를 서버에 올리는 것"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두 버전이 공존하는 기간을 얼마나 짧게, 얼마나 안전하게 만드느냐의 문제다. In-place는 같은 서버에 새 코드를 덮어쓴다. Blue/Green은 새 서버 군을 완전히 준비한 뒤 트래픽을 통째로 넘긴다. 두 전략은 근본적으로 다른 위험 프로파일을 가진다.
CodeDeploy는 AWS에서 이 두 전략을 EC2, Lambda, ECS에 걸쳐 일관된 인터페이스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하지만 "일관된 인터페이스"라는 말이 "동일한 동작"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EC2의 Blue/Green과 Lambda의 Blue/Green은 물리적으로 완전히 다르게 동작한다. AppSpec 파일도 타깃 플랫폼마다 형식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