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동안 우리는 자동화 도메인을 부위별로 해부했다. EventBridge라는 신경계, SSM Automation이라는 절차의 코드화, Auto-healing이라는 반사 신경, ChatOps와 Incident Manager라는 사람 조직과의 접점. 오늘은 이 부위들을 다시 하나의 살아 있는 유기체로 조립한다. 실전에서 인시던트는 이 컴포넌트들을 따로 쓰지 않는다 — 하나의 탐지가 자동 복구를 부르고, 복구가 실패하면 사람을 호출하고, 사람이 ChatOps로 협응하고, 끝나면 포스트모템으로 학습이 순환된다. 이 전체 흐름을 머릿속에 단일 그림으로 그릴 수 있어야 DOP 시험의 복합 시나리오를 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