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의 주제는 "관리형 컴퓨팅"이었다. 서버를 직접 운영하는 부담을 AWS가 점점 더 흡수해가는 방향 — Lambda(완전 서버리스)에서 Fargate(서버리스 컨테이너), ECS/EKS(오케스트레이션)까지 스펙트럼을 따라 각 서비스의 위치와 트레이드오프를 정리한다. SAA-C03 시험에서 이 주제는 "어떤 서비스를 선택하느냐"와 "어떻게 연결하느냐" 두 축으로 출제된다.
💡 운영 부담의 스펙트럼: EC2(완전 관리) → ECS/EKS + EC2(노드 관리) → ECS/EKS + Fargate(오케스트레이션만) → Lambda(함수만). 오른쪽으로 갈수록 운영 부담은 줄고 AWS 추상화 레이어가 두꺼워진다. 비용 최적화 관점에서는 반드시 오른쪽이 유리하지 않다 — 트래픽이 일정하고 높을수록 EC2나 컨테이너가 Lambda보다 저렴할 수 있다. 선택 기준은 "트래픽 패턴"과 "팀의 운영 역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