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의 여정이 끝났다. 마지막 글은 "더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시험장에 들고 들어갈 한 장짜리 요약을 만드는 시간이다. 시험이 어떻게 생겼는지, 문제 속 키워드를 어떻게 서비스로 번역하는지, 그리고 똑똑한 사람도 자주 빠지는 함정이 무엇인지를 정리한다.
시험 전날에는 새 내용을 욱여넣기보다, 지금까지 다진 개념의 경계선과 매핑을 다시 훑는 것이 점수에 훨씬 유리하다. 오늘 글을 그 마지막 점검표로 쓰자.
AWS Certified AI Practitioner(AIF-C01)의 기본 형태는 다음과 같다.
| 항목 | 내용 |
|---|---|
| 문항 수 | 65문항 (이 중 약 15문항은 채점되지 않는 평가용) |
| 시간 | 90분 |
| 합격 점수 | 1000점 만점에 700점 |
| 문제 형식 | 객관식(단일 정답), 복수 응답, 기타 보조 유형 |
| 수준 | Foundational(기초) |
핵심은 "채점용 50문항만 잘 맞히면 된다"는 점이다. 모르는 문제 한두 개에 시간을 다 쓰지 말고, 아는 문제부터 빠르게 확보하는 전략이 합격을 가른다.
💡 관련 이론: 65문항 중 약 15문항이 채점되지 않는 이유는, AWS가 향후 시험에 쓸 새 문항을 미리 테스트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