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를 시작할 때만 해도 "Code* 시리즈가 다섯 개나 있다"는 게 부담이었을 텐데, 한 주를 지나고 보면 다섯 서비스가 사실은 한 흐름의 다섯 단계라는 게 보인다. CodeCommit이 코드를 받고, CodeBuild가 빌드하고, CodeDeploy가 배포하고, CodePipeline이 그 전체를 이어 붙이고, Elastic Beanstalk가 모든 걸 한 번에 추상화한다. 이 흐름을 머릿속에서 막힘없이 그릴 수 있으면 DVA-C02의 CI/CD 영역은 사실상 끝난다.
이번 글은 단순 요약이 아니다. 각 서비스를 다시 한 번 깊이 비교하고, 이번 주에 자주 헷갈렸던 함정들을 일렬로 정리하고, 실전 시험 유형의 시나리오 문제 12개로 점검한다. 마지막 점검은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왜 다른 보기는 틀렸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가"의 자체 채점이다.
다섯 서비스가 각각 어떤 문제를 풀려고 만들어졌는지를 한 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