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AWS의 데이터 계층 3대 축 — RDS, ElastiCache, Aurora — 를 통과했다. 각각이 다른 문제를 풀고, 다른 trade-off를 가진다는 걸 봤다. RDS는 관계형 DB의 운영 부담을 AWS에 위임하는 1세대 관리형 DB, Aurora는 그 한 단계 위에서 스토리지·복제 레이어를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재설계한 2세대, ElastiCache는 그 둘 위에서 인메모리 캐시 계층을 제공하는 보완재다.
DVA-C02 시험의 데이터 영역 문제 패턴은 거의 정해져 있다 — "이런 요구사항(가용성, latency, 비용, 확장성, 일관성)이 주어졌을 때 어느 서비스를 어떻게 구성하나"를 시나리오로 묻는다. 오늘은 이번 주 내용을 시나리오 중심으로 다시 묶고, 12문항의 실전 시나리오로 종합 점검한다.
production에서 데이터 계층을 결정할 때 거치는 사고 흐름은 다음 5단계다. 시험 시나리오 분석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1단계: 데이터 모델
└─ 관계형(JOIN, 트랜잭션 필요) → RDS / Aurora
└─ 키-값 (단일 entity 조회 위주) → DynamoDB / ElastiCache
└─ 문서·시계열·그래프 등 → DocumentDB / Timestream / Nep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