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11에서 다룬 다섯 서비스—SQS, SNS, Kinesis, Step Functions, AppSync—는 표면적으로 모두 "데이터나 작업을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긴다." 그래서 시험은 거의 항상 "이 시나리오에 무엇이 맞는가"를 묻는다. 단편적 암기로는 헷갈리는 비교(SQS vs Kinesis, SNS vs EventBridge, Standard vs Express)를 매번 틀린다. 이번 복습은 다섯 서비스를 다시 나열하는 대신, 이들을 가르는 근본 질문 몇 가지로 재구성한다. 어떤 시나리오를 만나든 이 질문들을 순서대로 던지면 답이 좁혀진다.
이것이 SQS와 SNS를 가르는 첫 갈림길이다.
둘을 결합한 팬아웃(SNS→여러 SQS)은 "1:N으로 퍼뜨리되 각 소비자는 안정적 버퍼·재시도를 갖는다"를 동시에 얻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