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의 6개 도메인 중 가장 무겁게 출제되는 두 축이 도메인 1(위협 탐지·인시던트 대응, ~14%)과 도메인 2(보안 로깅·모니터링, ~18%)다. 둘은 시험에서 거의 항상 한 흐름으로 묻는다. "로그가 있어야 탐지하고, 탐지가 있어야 대응한다." 오늘은 이 파이프라인 — 수집(로그) → 분석·탐지(GuardDuty/Detective/Macie) → 집약(Security Hub) → 자동 대응(EventBridge→Lambda/SSM) — 을 하나의 신경계로 묶어 복습한다.
복습 주차의 사용법을 먼저 정하자. 오늘 이후 다섯 날은 새 개념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다. week1~11에서 각각 깊게 판 것을 한 판단 체계로 꿰는 자리다. 그래서 읽는 방식이 달라야 한다 — 설명을 다시 읽어 이해하는 게 아니라, 표를 덮고 스스로 복원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며 지나가야 한다. 복원되지 않는 칸이 나오면 그 칸만 원래 주차로 돌아가 다시 본다. 복습에서 시간을 잃는 가장 흔한 방식이 "아는 것을 다시 읽으며 안심하는 것"이다.
도메인 1과 2는 별개 문항으로 나오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다. 전형적 결합 형태를 먼저 알아 두면 지문의 절반은 읽기 전에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