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단일 계정 보안에서 조직 규모 거버넌스로 시야를 넓혔다. SCP로 권한의 천장을 정의하고(Day 1), Control Tower로 안전한 베이스라인을 자동으로 깔고(Day 2), Audit Manager로 규정 준수를 증명하며(Day 3), Firewall Manager·태그·비용·자동화로 일상 운영을 닫힌 루프로 만들었다(Day 4). 마지막 날은 이 조각들이 하나의 거버넌스 시스템으로 맞물리는 방식을 통합 시나리오로 복습한다.
도메인 6(관리 및 보안 거버넌스)은 시험의 약 14%지만, 실제 체감 비중은 그보다 훨씬 크다. 다른 다섯 도메인의 문항 상당수가 "이 통제를 조직 전체에 어떻게 강제·검증·유지할 것인가" 형태로 끝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버넌스는 별도 주제가 아니라 다른 모든 답안의 마지막 문장에 가깝다.
조직 보안 거버넌스는 네 개의 평면이 겹쳐 동작한다. 시험 문항은 거의 항상 "어느 평면의 도구가 답인가"를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