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적합·과소적합이 "무엇을 학습하는가"의 문제였다면, 오늘은 "어떻게 잘 수렴시키는가"의 문제다. 같은 모델·데이터라도 배치 크기, 학습률 스케줄, 그래디언트 안정성에 따라 학습이 발산하거나, 안 움직이거나, 느리게 수렴한다. 또 SageMaker는 이 과정을 들여다보는 Debugger와 자원 효율을 보는 Profiler를 제공한다. 시험은 학습이 잘 안 될 때의 원인 진단과 도구 선택으로 출제한다.
한 번의 가중치 업데이트에 쓰는 샘플 수다.
| 배치 크기 | 장점 | 단점 |
|---|---|---|
| 작음(예: 32) | 노이즈가 일반화에 도움, 메모리↓ | 업데이트 잦아 느릴 수 있음, 노이즈 큼 |
| 큼(예: 1024+) | GPU 활용↑, 업데이트 안정 | 메모리↑, 평탄 최소점 놓쳐 일반화 저하 가능 |
💡 관련 이론: 작은 배치의 그래디언트 잡음은 손실 표면의 날카로운 최소점을 빠져나와 더 평탄하고 일반화 좋은 영역으로 향하게 돕는다는 관점이 있다. 반대로 매우 큰 배치는 그래디언트가 정확해져 안정적이지만 이런 탐색성을 잃어 일반화가 떨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