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는 서비스들을 콘솔에서 클릭으로 만들었다. 그런데 같은 환경을 개발·테스트·운영용으로 세 벌 만들어야 하거나, 실수 없이 똑같이 재현해야 한다면 클릭은 위험하고 느리다. 오늘은 **인프라를 코드로 다루는 방법(IaC)**과, 배포를 단순화하는 도구, 그리고 서버 관리 부담을 줄이는 컨테이너·서버리스 개념을 정리한다.
핵심 질문은 하나다: "어디까지를 내가 직접 관리하고, 어디부터를 AWS에 맡길까?" 오늘 보는 도구들은 그 책임 경계를 점점 위로 올려준다.
AWS CloudFormation은 인프라를 코드(IaC, Infrastructure as Code)로 정의하는 서비스다. EC2, VPC, S3, RDS 같은 리소스를 JSON/YAML 템플릿에 적어두면, CloudFormation이 그대로 생성·수정·삭제해준다.
왜 좋을까. 콘솔 클릭은 사람마다 다르게 하고 기록도 안 남지만, 템플릿은 버전 관리되고 반복 재현 가능하다. "개발 환경을 운영과 똑같이" 만들고 싶으면 같은 템플릿을 한 번 더 배포하면 된다. 실수로 지운 환경도 템플릿만 있으면 그대로 되살아난다.
[수동 클릭] 환경마다 제각각, 기록 없음, 재현 어려움
[CloudFormation] 템플릿 1개 → 동일 환경 반복 생성/삭제, 버전 관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