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AWS의 "내부 인프라"를 한 바퀴 돌았다. 서버(컴퓨팅), 데이터를 담는 그릇(스토리지), 그것들을 잇는 길(네트워킹), 그리고 멀리 있는 사용자에게 빠르게 전달하는 바깥쪽 서비스(엣지)까지. 오늘은 새로운 내용을 더하지 않고, 흩어진 조각들을 한 장의 큰 그림으로 묶어 복습한다.
복습의 핵심은 암기가 아니라 **"언제 무엇을 고르는가"**다. 시험은 거의 항상 상황(시나리오)을 주고 "가장 적합한 서비스는?"을 묻는다. 그래서 오늘은 서비스별 비교표와 선택 기준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 분류 | 대표 서비스 | 한 줄 정의 |
|---|---|---|
| 컴퓨팅 | EC2 | 직접 관리하는 가상 서버 |
| 컴퓨팅 | Lambda | 서버 없이 코드만 실행(서버리스) |
| 컴퓨팅 | ECS/Fargate | 컨테이너 실행 |
| 스토리지 | S3 | 객체 스토리지(파일·이미지·백업) |
| 스토리지 | EBS | EC2에 붙이는 블록 디스크 |
| 스토리지 | EFS | 여러 서버가 공유하는 파일 시스템 |
| 네트워킹 | VPC | 내 전용 가상 네트워크 |
| 엣지 | CloudFront | 콘텐츠를 빠르게 전달하는 CDN |
| 엣지 | Route 53 | 도메인 이름을 주소로 변환하는 DNS |
💡 관련 이론: 이 표의 분류는 곧 "책임 경계"의 단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