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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F-C02 · FoundationalCloud Practitioner - Found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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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C03 · AssociateSolutions Architect - Associ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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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C03 · SpecialtySecurity - Specialty
MLA-C01 · AssociateMachine Learning Engineer - Associate
AIF-C01 · FoundationalAI Practitioner - Foundational
DEA-C01 · AssociateData Engineer - Associate
  • Week 1
    • 1.데이터 엔지니어링이란
    • 2.배치 vs 스트리밍
    • 3.AWS 데이터 서비스 조감도
    • 4.데이터 포맷과 모델링
    • 5.Week 1 종합 복습
  • Week 2
    • 1.배치 수집: S3 업로드, DataSync, Transfer Family, Snow
    • 2.Kinesis Data Streams: 샤드, 파티션 키, 처리량
    • 3.Kinesis Data Firehose: 전달 스트림과 적재
    • 4.Amazon MSK(Kafka): 토픽, 파티션, 언제 무엇
    • 5.Week 2 종합: 데이터 수집 1 복습
  • Week 3
    • 1.스트리밍 처리: Managed Service for Apache Flink와 윈도우 집계
    • 2.수집 신뢰성: 멱등성, 순서 보장, 재시도, 중복 제거, DLQ
    • 3.CDC와 데이터 복제: Database Migration Service(DMS)
    • 4.수집 아키텍처 패턴: Lambda 아키텍처와 이벤트 기반 수집
    • 5.Week 3 종합: 데이터 수집 2 복습
  • Week 4
    • 1.Glue Data Catalog와 크롤러: 데이터에 메타데이터를 입히다
    • 2.Glue ETL Job: Spark 위에서 데이터를 변환하다
    • 3.Glue Studio와 DataBrew: 코드 없이 변환하기
    • 4.스키마 관리와 데이터 품질: 진화를 견디고 신뢰를 보장하다
    • 5.Week 4 종합: AWS Glue 변환의 큰 그림
  • Week 5
    • 1.Amazon EMR: Spark·Hive와 클러스터 운영, 그리고 EMR Serverless
    • 2.Lambda 변환과 경량 처리: 이벤트 기반 ETL의 한계와 적합성
    • 3.오케스트레이션: Step Functions·MWAA·Glue Workflows의 선택 기준
    • 4.성능·비용 최적화: 파일 포맷·압축·파티셔닝과 작은 파일 문제
    • 5.Week 5 종합: 데이터 변환 2 — 엔진·오케스트레이션·최적화 통합 복습
  • Week 6
    • 1.S3 데이터레이크 레이아웃과 파티셔닝 전략
    • 2.AWS Lake Formation 중앙 권한 관리
    • 3.오픈 테이블 포맷: Iceberg, Hudi, Delta Lake
    • 4.S3 스토리지 관리와 비용 최적화
    • 5.Week 6 종합: 데이터레이크 복습
  • Week 7
    • 1.Amazon Redshift: 분산/정렬 키와 워크로드 최적화
    • 2.Amazon Athena: 서버리스 쿼리와 비용 최적화
    • 3.DynamoDB (분석 관점): 키 설계와 스트림 기반 파이프라인
    • 4.RDS/Aurora & 스토어 선택: OLTP, 제로 ETL, 워크로드→스토어 결정
    • 5.Week 7 종합: 분석 스토어 복습
  • Week 8
    • 1.파이프라인 모니터링: CloudWatch 지표·로그·알람
    • 2.데이터 품질·검증: Glue Data Quality와 검증 게이트
    • 3.로깅·감사·트러블슈팅: CloudTrail과 실패 복구
    • 4.비용·성능 운영: 모니터링, 사이징, 자동 스케일링
    • 5.Week 8 종합: 데이터 운영 및 지원 복습
  • Week 9
    • 1.접근 제어: IAM과 Lake Formation 권한
    • 2.암호화: KMS와 서비스별 암호화
    • 3.민감 데이터 보호: Macie와 마스킹
    • 4.데이터 거버넌스: 카탈로그·계보·공유·감사
    • 5.Week 9 종합: 보안·거버넌스 복습
  • Week 10
    • 1.도메인 1·2 통합 복습: 수집·변환 + 스토어 관리
    • 2.도메인 3·4 통합 복습: 운영·지원 + 보안·거버넌스
    • 3.전체 모의고사 페이스: 4개 도메인 종합 시나리오
    • 4.자주 틀리는 함정과 키워드: "요구사항 → 서비스" 번역표
    • 5.D-Day 마무리: 시험 구성, 시간 배분, 시나리오 분해 전략
MLS-C01 · SpecialtyMachine Learning - Specialty
합격 후기
← DEA-C01/Week 1/Day 1
DEA-C01· AssociateWeek 1 · Day 1읽기 약 9분

Day 1 - 데이터 엔지니어링이란

회사에 데이터는 넘쳐난다. 주문 DB, 웹 로그, 결제 이벤트, 고객 문의, IoT 센서 값. 그런데 정작 "지난 분기 지역별 재구매율"을 뽑으려면 며칠이 걸리고, 매번 다른 숫자가 나온다. 데이터가 없어서가 아니라,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원시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는 분석 가능한 형태로 옮기고 정제하는 사람이 없어서다. 그 사람이 데이터 엔지니어다.

DEA-C01(AWS Certified Data Engineer – Associate)은 바로 이 "흩어진 원시 데이터에서 분석 가능한 데이터까지"를 AWS 위에서 어떻게 다루는지를 묻는 자격증이다. 오늘은 데이터 엔지니어의 역할, 데이터 파이프라인이라는 개념, 그리고 모든 설계 판단의 출발점이 되는 두 가지 대비축 — OLTP vs OLAP, 데이터레이크 vs 웨어하우스 — 를 본다.

데이터 엔지니어가 하는 일

데이터 엔지니어의 산출물은 모델도 대시보드도 아니다. 파이프라인이다. 원시 데이터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정제·변환되어, 분석가·과학자·BI 도구가 바로 쓸 수 있는 형태로 쌓이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역할무게중심대표 산출물
데이터 엔지니어수집·정제·신뢰성·확장성파이프라인, 스키마, 데이터 카탈로그
데이터 분석가질문에 답하기대시보드, 리포트, SQL 쿼리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예측·모델링모델, 피처, 실험

분석가가 "왜 매출이 떨어졌나"를 SQL로 파헤친다면, 데이터 엔지니어는 그 SQL이 항상 정확한 최신 데이터를 가리키도록 **그 아래의 배관(plumbing)**을 책임진다. 데이터가 늦게 도착하거나, 중복되거나, 스키마가 깨지면 위층의 모든 분석이 조용히 틀려진다.

💡 관련 이론: 데이터 엔지니어링의 핵심 철학은 "garbage in, garbage out"이다. 아무리 정교한 모델이나 대시보드도 입력 데이터가 부정확하면 무의미하다. 그래서 데이터 엔지니어의 1순위 책임은 화려한 변환이 아니라 데이터 품질과 신뢰성이다. DEA-C01이 수집·변환뿐 아니라 데이터 품질·모니터링·거버넌스를 비중 있게 묻는 이유가 여기 있다.

데이터 파이프라인: ETL과 ELT

데이터를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며 정제하는 흐름을 파이프라인이라 부른다. 고전적인 형태는 ETL이다.

ETL (Extract → Transform → Load)
  추출 → 변환 → 적재
  원천에서 뽑고 → 중간에서 변환하고 → 목적지에 넣는다

ELT (Extract → Load → Transform)
  추출 → 적재 → 변환
  원천에서 뽑고 → 일단 다 넣고 → 목적지 안에서 변환한다

전통적 ETL은 변환을 별도 서버에서 미리 끝낸 뒤 웨어하우스에 깨끗한 데이터만 넣었다. 웨어하우스 저장·연산이 비쌌기 때문이다. 그런데 클라우드에서 S3 같은 저렴한 스토리지와 Redshift·Athena 같은 강력한 쿼리 엔진이 등장하면서 흐름이 바뀌었다. **원시 데이터를 일단 다 적재하고(L), 필요할 때 안에서 변환(T)**하는 ELT가 흔해졌다.

AWS에서 전형적인 파이프라인은 이렇게 생겼다.

[원천 DB/로그/스트림]
        │ Extract
        ▼
   [S3 원시 영역]  ← 저렴하게 일단 다 저장
        │ Transform (Glue / EMR / Athena)
        ▼
  [S3 정제 영역 / Redshift]  ← 분석 가능한 형태
        │
        ▼
   [QuickSight / SageMaker]  ← 소비

💡 관련 이론: ETL과 ELT의 선택은 "변환을 어디서 하느냐"의 문제다. ELT는 원시 데이터를 보존하므로, 나중에 변환 로직이 바뀌어도 원천을 다시 부르지 않고 재처리할 수 있다(reprocessing). 이 "원시 데이터를 버리지 않는다"는 원칙이 다음에 볼 데이터레이크의 핵심 사상이다.

OLTP vs OLAP: 처리의 두 세계

데이터 시스템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대비축이다. 같은 "데이터베이스"라도 목적이 정반대다.

구분OLTPOLAP
목적거래 처리(주문, 결제)분석(집계, 추세)
쿼리적은 행을 빠르게 읽고 쓰기수많은 행을 스캔·집계
패턴짧고 잦은 트랜잭션길고 무거운 조회
정규화고도로 정규화(중복 제거)비정규화(조인 최소화)
AWS 예시RDS, Aurora, DynamoDBRedshift, Athena, EMR

OLTP는 "1234번 고객의 잔액을 조회하고 1만 원 차감"처럼 소수의 행을 정확하고 빠르게 다룬다. OLAP는 "지난 3년 전 지역 매출을 월별로 집계"처럼 수억 행을 훑어 요약한다.

-- OLTP: 한 행을 정확히 (RDS/Aurora)
UPDATE accounts SET balance = balance - 10000 WHERE account_id = 1234;
 
-- OLAP: 수억 행을 집계 (Redshift/Athena)
SELECT region, DATE_TRUNC('month', order_date) AS m, SUM(amount)
FROM orders
WHERE order_date >= '2023-01-01'
GROUP BY region, m;

데이터 엔지니어의 흔한 임무 중 하나가 OLTP 시스템(운영 DB)에 부하를 주지 않으면서, 그 데이터를 OLAP 시스템(분석 환경)으로 안전하게 복제·이동하는 것이다. 운영 DB에 대고 무거운 집계 쿼리를 날리면 서비스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 관련 이론: OLAP가 컬럼형 저장(columnar)을 쓰는 이유가 이 워크로드 차이에서 나온다. 집계 쿼리는 보통 전체 컬럼 중 몇 개만 읽으므로, 컬럼 단위로 저장하면 필요한 컬럼만 스캔해 I/O를 크게 줄인다. Redshift·Parquet이 컬럼형인 배경이다. 컬럼형 vs 행형은 Day 4에서 깊이 다룬다.

데이터레이크 vs 데이터 웨어하우스

저장소 설계의 양대 축이다. 둘은 경쟁이 아니라 보통 함께 쓰인다.

  • 데이터 웨어하우스(Warehouse): 스키마를 먼저 정하고(schema-on-write) 정제된 정형 데이터만 넣는다. 구조가 엄격해 쿼리가 빠르고 일관적이지만, 비정형 데이터나 스키마가 자주 바뀌는 데이터는 다루기 어렵다. AWS에서는 Redshift.
  • 데이터레이크(Lake): 정형·반정형·비정형을 가리지 않고 원시 그대로 저장하고(schema-on-read), 읽을 때 구조를 입힌다. 유연하고 저렴하지만, 관리하지 않으면 아무도 못 쓰는 "데이터 늪(data swamp)"이 된다. AWS에서는 S3 + Glue Data Catalog + Athena/Lake Formation.
데이터 웨어하우스: schema-on-write
  넣기 전에 스키마 검증 → 깨끗하지만 경직됨

데이터레이크: schema-on-read
  일단 다 저장 → 읽을 때 스키마 적용 → 유연하지만 관리 필요

요즘은 둘의 장점을 합친 레이크하우스(Lakehouse) 패턴이 표준이다. S3 데이터레이크 위에 테이블 형식(Apache Iceberg 등)과 카탈로그를 얹어 웨어하우스급 쿼리·트랜잭션을 제공한다.

💡 관련 이론: "schema-on-write vs schema-on-read"가 레이크와 웨어하우스를 가르는 본질이다. 웨어하우스는 적재 시점에 스키마를 강제하므로 데이터 품질이 보장되지만 변경에 약하다. 레이크는 적재 시 어떤 형태든 받아들이므로 미래의 알 수 없는 분석을 대비할 수 있지만, 카탈로그·거버넌스 없이는 통제 불능이 된다. AWS Lake Formation은 바로 이 거버넌스 공백을 메우려는 서비스다.

DEA-C01이 묻는 것

시험은 데이터 파이프라인 수명주기를 4개 도메인으로 쪼개서 묻는다.

도메인비중핵심 키워드
1. 데이터 수집·변환34%Kinesis, Glue, EMR, Lambda, ETL/ELT
2. 데이터 저장·관리26%S3, Redshift, 파티셔닝, 수명주기, 카탈로그
3. 데이터 운영·지원22%오케스트레이션, 모니터링, 자동화, CloudWatch
4. 데이터 보안·거버넌스18%IAM, KMS, Lake Formation, 암호화, 권한

가장 큰 비중인 수집·변환(34%)이 데이터 엔지니어 업무의 핵심임을 보여준다. SAA가 "어떻게 아키텍처를 설계할 것인가"를 묻는다면, DEA는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저장·변환·운영하고 안전하게 통제할 것인가"를 묻는다.

정리하며

오늘 세운 그림은 세 가지다. 첫째, 데이터 엔지니어의 산출물은 신뢰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며, 1순위 책임은 데이터 품질이다. 둘째, **OLTP(거래)와 OLAP(분석)**는 워크로드가 정반대라 저장·쿼리 방식이 다르다. 셋째, **데이터레이크(schema-on-read)와 웨어하우스(schema-on-write)**는 저장 철학이 다르며, 둘을 합친 레이크하우스가 현대 표준이다.

다음 글에서는 데이터가 "언제, 얼마씩" 들어오는지에 따라 갈리는 두 처리 패러다임 — 배치와 스트리밍 — 을 본다.

📝 연습 문제

선택지를 클릭하면 정답·해설이 펼쳐집니다.

문제 1

데이터 엔지니어의 가장 핵심적인 산출물과 1순위 책임을 가장 정확히 짝지은 것은?

문제 2

클라우드 환경에서 전통적 ETL 대신 ELT가 널리 쓰이게 된 핵심 배경은?

문제 3

운영 중인 주문 처리 시스템(OLTP)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지난 3년 월별·지역별 매출 집계"를 직접 실행하려 한다. 이 접근의 가장 큰 문제는?

문제 4

schema-on-read 방식으로 정형·반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원시 그대로 저장하는 저장 패턴을 무엇이라 하며, AWS의 대표 구성은?

문제 5

DEA-C01의 4개 도메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데이터 엔지니어 업무의 핵심임을 보여주는 영역은?

다음 배치 vs 스트리밍Week 1 ·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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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TP vs OLAP: 처리의 두 세계
  • 데이터레이크 vs 데이터 웨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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