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파이프라인은 "돌아가게 만드는 것"보다 "계속 돌아가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오늘은 CloudWatch를 중심으로 Glue, EMR, Kinesis 같은 데이터 서비스를 어떻게 관측(observability)하고 지연을 추적하는지 다룹니다.
운영 가시성은 보통 지표(metrics), 로그(logs), 추적(traces) 세 기둥으로 설명합니다. AWS에서는 이 셋이 각각 CloudWatch Metrics, CloudWatch Logs, AWS X-Ray로 매핑됩니다. 데이터 파이프라인 모니터링의 출발점은 거의 항상 CloudWatch입니다. 대부분의 AWS 서비스가 운영 지표를 별도 설정 없이 CloudWatch 네임스페이스로 자동 게시하기 때문입니다.
💡 관련 이론: CloudWatch 지표에는 표준 해상도(1분)와 고해상도(1초)가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스트리밍 지연을 잡으려면 고해상도 커스텀 지표를, 일반 배치 잡은 표준 해상도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