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 Notes/ 출퇴근 학습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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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N
CLF-C02 · FoundationalCloud Practitioner - Foundational
DVA-C02 · AssociateDeveloper - Associate
SAA-C03 · AssociateSolutions Architect - Associate
  • Week 1
    • 1.AWS 인프라의 지도: 리전, AZ, 그리고 공동 책임이라는 약속
    • 2.IAM 기초: 누구에게 무엇을 허용할 것인가
    • 3.IAM 심화: STS, 권한 경계, 그리고 Confused Deputy의 그림자
    • 4.AWS Organizations, SCP, Control Tower: 다계정 거버넌스의 골격
    • 5.Week 1 종합: 시나리오로 단단해지는 기초와 IAM
  • Week 2
    • 1.VPC 서브넷 라우팅: 패킷이 인터넷에 닿는 길
    • 2.IGW, NAT Gateway, Bastion: 인터넷과 사설망 사이의 다리들
    • 3.보안 그룹 vs NACL, 그리고 Flow Logs가 말해주는 것
    • 4.VPC Peering, Transit Gateway, VPC Endpoint: VPC 너머의 연결
    • 5.Week 2 종합: 패킷이 흐르는 길을 한 번 더 그리기
  • Week 3
    • 1.EC2 인스턴스 유형과 구매 옵션: 하드웨어 설계와 경제학의 교차점
    • 2.EBS vs Instance Store: 영속성과 성능의 교환, 그리고 파일 시스템의 선택
    • 3.ELB: 계층별 로드 밸런싱의 설계 철학과 ALB·NLB·GLB의 선택 기준
    • 4.Auto Scaling Group: 제어 이론, 예측 확장, 그리고 우아한 종료의 기술
    • 5.Week 3 종합 복습: EC2·스토리지·ELB·ASG를 하나의 아키텍처로 연결하기
  • Week 4
    • 1.S3: 객체 스토리지의 내부 구조, 일관성 모델의 진화, 그리고 대규모 운영 패턴
    • 2.S3 스토리지 클래스와 수명 주기: 데이터 온도 관리의 경제학
    • 3.S3 보안: 접근 제어의 계층 구조, 암호화 키 관리, 그리고 데이터 유출 방지
    • 4.CloudFront와 Storage Gateway: CDN의 내부 구조와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패턴
    • 5.Week 4 종합 복습: S3·CloudFront·스토리지 패턴을 하나의 판단 체계로
  • Week 5
    • 1.RDS: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에서 운영한다는 것
    • 2.Aurora: AWS가 다시 설계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 3.DynamoDB: 스키마 없는 세계에서 설계한다는 것
    • 4.ElastiCache와 인메모리 데이터 스토어: 속도의 물리학
    • 5.Week 5 복습: 데이터베이스 선택의 기술
  • Week 6
    • 1.Lambda: 서버 없이 코드를 실행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
    • 2.API Gateway: 클라이언트와 백엔드 사이의 중재자
    • 3.Step Functions와 AppSync: 오케스트레이션과 GraphQL
    • 4.컨테이너: ECS, EKS, Fargate, ECR
    • 5.Week 6 복습: 서버리스 + 컨테이너 종합
  • Week 7
    • 1.SQS: 메시지 큐가 분산 시스템에 답하는 방식
    • 2.SNS: 토픽, 팬아웃, 그리고 1:N 알림이 만들어지는 방식
    • 3.EventBridge: 이벤트 라우팅 허브가 SaaS·AWS·내부 앱을 한 곳에 모으는 방식
    • 4.Kinesis: 실시간 스트림이 큐와 어떻게 다른 문제를 푸는가
    • 5.Week 7 복습: 메시징의 네 가지 모델과 분산 시스템의 의사결정
  • Week 8
    • 1.KMS: 키 관리가 클라우드 보안의 뿌리인 이유
    • 2.Secrets Manager·Parameter Store·CloudHSM: 비밀과 구성을 다루는 세 가지 도구
    • 3.Cognito: 사용자 인증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분리하기
    • 4.WAF·Shield·GuardDuty·Inspector·Macie: 클라우드 보안 관제의 5개 축
    • 5.Week 8 종합: 보안 도메인 시나리오 12
  • Week 9
    • 1.CloudWatch: 관찰성은 왜 메트릭·로그·트레이스 세 기둥으로 갈라졌나
    • 2.CloudTrail: 감사 로그는 왜 변조 불가능해야 하나
    • 3.Config와 Systems Manager: 원하는 상태를 어떻게 강제하나
    • 4.X-Ray·Trusted Advisor·Health Dashboard: 한 요청이 여러 서비스를 지날 때 누가 느린지 어떻게 아는가
    • 5.Week 9 종합: 관찰성과 거버넌스를 "누가·언제·무엇·왜"로 꿰기
  • Week 10
    • 1.컴퓨팅 비용은 왜 약정·시장·소유권 세 축으로 갈라졌나
    • 2.스토리지 비용은 왜 "단가"가 아니라 "접근 패턴"의 함수인가
    • 3.데이터 전송 비용은 왜 청구서의 숨은 30%가 되는가
    • 4.비용 거버넌스는 왜 "측정·책임·자동화" 세 단계로 나뉘나
    • 5.Week 10 종합: 비용 최적화를 하나의 사고 체계로 묶기
  • Week 11
    • 1.가용 영역과 리전은 왜 "물리적 거리"라는 비용을 사이에 두고 갈라지나
    • 2.DR은 왜 "네 단계의 스펙트럼"으로 정리됐나
    • 3.DNS는 어떻게 "이름 한 번 묻는 것"으로 글로벌 트래픽을 조종하나
    • 4.마이그레이션은 왜 "무엇을 옮기는가"보다 "어떻게 옮길 수 없는가"로 결정되나
    • 5.복원력·DR·마이그레이션을 하나의 결정 트리로 꿰기
  • Week 12
    • 1.보안 도메인은 왜 "정책 평가 순서"라는 한 줄의 알고리즘으로 수렴하나
    • 2.복원력 도메인은 왜 "장애 반경과 복제 모드"라는 두 변수로 환원되나
    • 3.고성능 도메인은 왜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얼마나 가까이 두나"로 환원되나
    • 4.비용 도메인은 왜 "운영이 아니라 설계 단계의 결정"으로 수렴하나
    • 5.시험이 끝까지 묻는 것은 "키워드를 서비스로 번역하는 속도"다
SOA-C02 · AssociateCloudOps Engineer - Associate
SAP-C02 · ProfessionalSolutions Architect - Professional
DOP-C02 · ProfessionalDevOps Engineer - Professional
SCS-C03 · SpecialtySecurity - Specialty
MLA-C01 · AssociateMachine Learning Engineer - Associate
AIF-C01 · FoundationalAI Practitioner - Foundational
DEA-C01 · AssociateData Engineer - Associate
MLS-C01 · SpecialtyMachine Learning - Specialty
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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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C03· AssociateWeek 11 · Day 2읽기 약 19분

Day 2 - DR은 왜 "네 단계의 스펙트럼"으로 정리됐나

재해 복구(Disaster Recovery)를 배우면 Backup & Restore, Pilot Light, Warm Standby, Multi-Site Active-Active라는 네 단어를 외우게 된다. 그런데 이 넷은 서로 다른 기술이 아니라 하나의 연속 스펙트럼 위에 찍힌 네 개의 점이다. 스펙트럼의 한쪽 끝에는 "거의 아무것도 미리 켜두지 않고 장애 후에 다 만든다"가, 반대쪽 끝에는 "두 번째 환경이 평소에도 풀스택으로 돌아간다"가 있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RTO와 RPO는 작아지지만 비용은 가파르게 오른다. 이 단조 관계 — 복구 속도와 비용은 정비례한다 — 가 DR 4단계의 뼈대이고, SAA 시험은 "주어진 RTO/RPO/예산이 스펙트럼의 어느 점을 가리키는가"를 끝없이 변주해 묻는다.

이 프레임워크의 뿌리에는 한 가지 통찰이 있다. 재해 복구의 비용은 대부분 **"쓰지도 않을 두 번째 환경을 평소에 얼마나 켜두느냐"**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두 번째 리전의 서버를 평소에 꺼두면(콜드) 싸지만 켜는 데 시간이 걸리고(높은 RTO), 평소에 켜두면(핫) 비싸지만 즉시 받는다(낮은 RTO). DR 설계란 결국 "이 워크로드가 멈췄을 때 회사가 분당 얼마를 잃는가"를 "두 번째 환경을 핫하게 유지하는 비용"과 저울질하는 경제 문제다.

이 글은 네 단계 각각의 내부 동작과 비용 구조, 단계 사이의 경계선이 어디서 그어지는지, 그리고 AWS DRS 같은 도구가 이 스펙트럼을 어떻게 더 경제적으로 만드는지를 따라간다.

여기부터는 Pro 전용입니다

Week 1은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어요. Week 2부터의 전체 학습 자료와 모의고사·무제한 복습은 Pro 플랜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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