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 Notes/ 출퇴근 학습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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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N
CLF-C02 · FoundationalCloud Practitioner - Foundational
DVA-C02 · AssociateDeveloper - Associate
SAA-C03 · AssociateSolutions Architect - Associate
SOA-C02 · AssociateCloudOps Engineer - Associate
SAP-C02 · ProfessionalSolutions Architect - Professional
DOP-C02 · ProfessionalDevOps Engineer - Professional
  • Week 1
    • 1.DevOps라는 운영 모델: CALMS의 다섯 축과 DORA가 측정해 보여준 진실
    • 2.Well-Architected Framework: DevOps의 6개 렌즈로 다시 읽기
    • 3.AWS DevOps 도구 지도: Code* 시리즈와 그 너머의 진짜 그림
    • 4.멀티 계정 전략: Organizations, Control Tower, IAM Identity Center의 진짜 그림
    • 5.Week 1 종합: DevOps 사고 프레임을 시나리오로 굳히기
  • Week 2
    • 1.CodeCommit 심화: Git 호스팅을 IAM으로 통합하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 2.GitHub Actions ↔ AWS OIDC: 정적 키를 영구히 없애는 페더레이션
    • 3.CodeArtifact와 공급망 보안: 의존성이 공격 표면이 되는 시대의 패키지 관리
    • 4.DevSecOps의 Shift Left: 코드 서명·CodeGuru·Inspector로 만드는 자동 보안 게이트
    • 5.Week 2 종합: 소스 제어부터 코드 서명까지, DevSecOps 사고 프레임을 시나리오로 굳히기
  • Week 3
    • 1.buildspec.yml의 진짜 의미: 파이프라인 명세가 코드가 되는 순간
    • 2.빌드 속도의 물리학: 캐시·병렬·컴퓨트의 트레이드오프
    • 3.시크릿 관리의 설계 원칙: Secrets Manager vs Parameter Store를 가르는 기준
    • 4.VPC CodeBuild, Custom Image, ARM/Graviton: 빌드 환경의 경계 확장
    • 5.Week 3 복습: CodeBuild 통합 시나리오와 실전 판단력
  • Week 4
    • 1.In-place vs Blue/Green, AppSpec: 배포 전략의 물리학
    • 2.EC2/On-Prem 배포 + Auto Scaling 통합: 인스턴스 생애주기와 배포의 교차점
    • 3.Lambda 배포: Linear/Canary/AllAtOnce와 Alias의 수학
    • 4.ECS Blue/Green + CodeDeploy 트래픽 시프트: 두 Target Group의 논리
    • 5.Week 4 복습: CodeDeploy 배포 전략의 통합 시나리오
  • Week 5
    • 1.CodePipeline 구조: Stage, Action, Artifact가 만들어진 이유
    • 2.멀티 계정 파이프라인: Cross-Account IAM이 필요한 이유
    • 3.Action Providers: Lambda, Step Functions, Manual Approval이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는 방식
    • 4.동적 파이프라인: V2 변수 시스템, 트리거 필터, Execution Mode의 설계
    • 5.Week 5 복습: CodePipeline 통합 시나리오
  • Week 6
    • 1.ECR: 컨테이너 이미지 레지스트리가 해결하는 문제들
    • 2.ECS 자동 배포: Task Definition 갱신에서 Auto Scaling까지
    • 3.EKS CI/CD: GitOps가 탄생한 이유, 그리고 ArgoCD와 Flux가 Kubernetes를 바꾼 방식
    • 4.App Runner와 ECS Copilot: 컨테이너 운영 추상화의 스펙트럼
    • 5.Week 6 복습 + 시나리오 문제 12개
  • Week 7
    • 1.AWS SAM: CloudFormation이 서버리스에게 던진 사과
    • 2.Serverless Framework와 CDK: SAM이 아닌 길을 고른 사람들
    • 3.Lambda Version과 Alias: 불변 스냅샷 위에 얹은 가변 포인터
    • 4.Step Functions: 워크플로를 코드가 아닌 상태 머신으로
    • 5.Week 7 복습: 서버리스 CI/CD의 모든 조각을 한 그림에
  • Week 8
    • 1.CloudFormation 고급: Nested·Cross-Stack과 모듈화의 깊은 이야기
    • 2.StackSets: 수천 계정에 IaC를 뿌리는 거버넌스의 깊은 이야기
    • 3.Custom Resource·Hooks·Change Set: CloudFormation의 확장과 검증 메커니즘
    • 4.CDK·CDK Pipelines·Terraform: 모던 IaC 도구의 깊은 비교와 자기 진화하는 파이프라인
    • 5.Week 8 통합 시나리오: IaC 도구가 한 인시던트 안에서 만나는 자리
  • Week 9
    • 1.Systems Manager: Run Command·Session Manager·Patch Manager의 깊은 이야기
    • 2.State Manager·Inventory·Compliance: 원하는 상태라는 추상화
    • 3.AppConfig: 코드 배포 없이 동작을 바꾸는 기술
    • 4.Parameter Store와 Secrets Manager: 시크릿 회전의 깊은 이야기
    • 5.Week 9 종합: 운영 자동화를 하나의 그림으로
  • Week 10
    • 1.CloudWatch Metrics: 시계열·차원·알람 평가 모델의 깊은 이야기
    • 2.CloudWatch Logs: 그룹·스트림·구독·Insights의 깊은 이야기
    • 3.Container Insights·Lambda Insights·EMF: 워크로드별 관찰성의 깊은 이야기
    • 4.Synthetics·RUM·Evidently: 사용자 경험을 측정하는 세 가지 시선
    • 5.Week 10 종합: 관찰성 스택을 인시던트로 엮다
  • Week 11
    • 1.X-Ray: 분산 추적의 인과 그래프와 Trace 모델의 깊은 이야기
    • 2.X-Ray 샘플링: Reservoir 알고리즘과 운영 규모의 추적 경제학
    • 3.ADOT: OpenTelemetry가 끝낸 추적 도구 전쟁의 깊은 이야기
    • 4.OpenSearch · AMP · AMG: 역인덱스와 시계열 DB의 두 세계
    • 5.Week 11 종합: 옵저버빌리티 추적·텔레메트리의 실전 의사결정
  • Week 12
    • 1.EventBridge: 이벤트 버스의 라우팅 모델과 비동기 자동화의 신경계
    • 2.SSM Automation: 운영 절차를 코드로, 사람을 워크플로 안으로
    • 3.Auto-Healing: 자동 복구의 제어 이론과 폭주를 막는 안전 공학
    • 4.ChatOps와 Incident Manager: 자동화가 끝나고 사람 조직이 시작되는 경계
    • 5.Week 12 통합 복습: 인시던트 자동화의 전체 신경계를 하나로 잇기
  • Week 13
    • 1.Multi-AZ High Availability: The Distributed Principles Behind Replication Consistency, Quorum, and Failover
    • 2.Multi-Region Resilience: Distributed Principles of DNS Routing, Global Replication, and Encryption Boundaries
    • 3.Four DR Strategies: Tradeoffs of RTO, RPO, Cost and Their Economics
    • 4.Resilience Verification: Chaos Engineering via Resilience Hub and FIS
    • 5.Week 13 종합 복습: 고가용성·멀티 리전·DR·복원력 검증을 하나로 꿰다
  • Week 14
    • 1.GuardDuty와 자동 격리: 위협 탐지의 신호 처리·통계·자동 대응 원리
    • 2.Security Hub: 보안 데이터 정규화·집계·자동 수정의 SIEM 원리
    • 3.AWS Config: 상태 기록·드리프트·자동 수정의 폐루프 제어 원리
    • 4.Audit Manager·Macie·Inspector: 증거 자동화·데이터 분류·취약점 스캔의 원리
    • 5.Week 14 종합 복습: 보안 자동화 스택의 큰 그림과 실전 시나리오
  • Week 15
    • 1.멀티 계정 엔터프라이즈 CI/CD: 50+ 계정을 떠받치는 거버넌스·플랫폼 엔지니어링의 원리
    • 2.하이브리드 CI/CD: 온프레미스와 AWS를 하나의 배포 모델로 묶는 원리
    • 3.대규모 ECS/EKS 운영: 100+ 마이크로서비스를 떠받치는 스케줄링·GitOps·비용의 원리
    • 4.서버리스 대규모 인시던트 자동 대응: 사람 없이 복구하는 자동화의 원리와 안전장치
    • 5.Week 15 종합: 케이스를 가로지르는 단서 독해와 트레이드오프 판단의 기술
  • Week 16
    • 1.도메인 1·2 통합 복습: SDLC 자동화와 IaC를 한 줄기로 꿰는 원리
    • 2.도메인 3·4 통합 복습: 복원력의 수학과 관찰성의 이론
    • 3.도메인 5·6 통합 복습: 통제 이론으로 보는 인시던트 자동화와 보안
    • 4.전체 모의고사: 실전 75문항 페이스로 6개 도메인 종합 점검
    • 5.D-Day 마무리: 시험장 전략과 마지막 시나리오 통합 점검
SCS-C03 · SpecialtySecurity - Specialty
MLA-C01 · AssociateMachine Learning Engineer - Associate
AIF-C01 · FoundationalAI Practitioner - Foundational
DEA-C01 · AssociateData Engineer - Associate
MLS-C01 · SpecialtyMachine Learning - Specialty
합격 후기
← DOP-C02/Week 1/Day 2
DOP-C02· ProWeek 1 · Day 2읽기 약 24분

Day 2 - Well-Architected Framework: DevOps의 6개 렌즈로 다시 읽기

Well-Architected Framework는 SAA에서 한 번 본 사람이 많지만, Professional DevOps의 눈으로 다시 보면 완전히 다른 도구가 된다. 6개 Pillar를 "외울 항목"이 아니라 "어떤 시나리오든 즉시 분류하는 사고 프레임"으로 쓰는 법이 오늘의 주제다.

DOP-C02 시나리오 문제가 어려운 이유는 답이 2~3개 다 동작하기 때문이다. 그 중 "가장 적합한 것"을 찾으려면 시나리오가 어느 Pillar를 묻고 있는지를 먼저 잡아야 한다. 이 분류 능력이 곧 합격선이다.

W-AF의 역사 — 사내 문서에서 산업 표준까지

2012년 AWS 솔루션 아키텍트들이 "고객이 자주 묻는 똑같은 질문"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설계해야 잘 한 건가요?"라는 질문에 매번 다른 답을 주는 게 비효율적이라, 사내 best practice 문서로 통합했다. 2015년 외부 공개, 2016년 5 Pillars 정립, 2021년 Sustainability 추가로 6 Pillars 완성. 이 진화 과정 자체가 클라우드 설계의 우선순위 변화를 반영한다 — 처음엔 안정성·성능만 중요했고, 비용 압박이 오면서 Cost Optimization이 강화됐고, ESG 시대가 오면서 Sustainability가 들어왔다.

DevOps 관점에서 W-AF가 특별한 이유는 DevOps Guidance가 W-AF의 한 lens로 별도로 발행됐다는 점이다(2023). 즉 AWS는 "DevOps는 W-AF의 모든 Pillar에 걸쳐 있는 cross-cutting concern"으로 본다. Operational Excellence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 관련 이론: W-AF는 ISO 9126(소프트웨어 품질 모델)의 클라우드 버전에 가깝다. ISO 9126은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효율성, 유지보수성, 이식성 6축으로 SW 품질을 분류했는데, W-AF는 그 클라우드 버전이다. 또한 ITIL v4의 "Service Value System"과도 맞물린다 — ITIL의 Continual Improvement 원칙이 W-AF의 review 사이클에 반영되어 있다.

6 Pillars를 DevOps 관점에서 재해석

1. Operational Excellence — 운영 우수성, DevOps의 본가

"Run and monitor systems to deliver business value, and continually improve processes and procedures." 한국어로 번역하면 "운영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전달하고, 프로세스를 끊임없이 개선한다"인데, 이게 곧 DevOps의 정의와 거의 같다.

핵심 design principle:

  • Perform operations as code (Pipeline-as-Code, IaC, Runbook as code)
  • Make frequent, small, reversible changes (DORA의 Lead Time 감소)
  • Refine operations procedures frequently (game day, chaos eng)
  • Anticipate failure (Fault Injection Simulator, Chaos Monkey)
  • Learn from all operational failures (Correction of Errors, blameless postmortem)

AWS 도구 매핑:

  • Prepare 단계: CloudFormation, CDK, AWS Config (compliance baseline)
  • Operate 단계: CloudWatch, X-Ray, ADOT, Systems Manager
  • Evolve 단계: AWS DevOps Guru, Compute Optimizer

🔍 더 깊이: "Operations as code"는 단순히 IaC가 아니다. Runbook as code까지 포함한다. SSM Automation Document는 YAML/JSON으로 정의되어 git에 들어가고, 사람이 콘솔에서 클릭하는 절차가 코드로 표현된다. 그래서 같은 사고가 재발해도 자동으로 동일한 복구 절차가 실행된다. 이게 "MTTR 1시간 → 5분"의 결정적 메커니즘이다.

2. Security — 보안, DevSecOps의 출발점

전통적 보안은 "배포 후 보안팀이 점검"이었지만 DevSecOps는 "shift left" — 보안을 파이프라인 왼쪽(개발 단계)으로 당긴다. SAST(정적 분석)는 CodeBuild의 한 phase로 들어가고, DAST(동적 분석)는 staging 환경에서 자동 실행되며, 컨테이너 이미지 스캔(ECR Scan, Inspector)은 빌드 시점에 실행된다.

AWS 도구 매핑:

  • Identity & Access: IAM, IAM Identity Center(구 SSO), Permissions Boundary
  • Detective controls: GuardDuty, Security Hub, Macie, CloudTrail
  • Infrastructure protection: VPC, WAF, Shield, Network Firewall
  • Data protection: KMS, ACM, Secrets Manager
  • Incident response: Detective, Security Lake, IR Runbook

📚 사례: 2019년 Capital One 사고(1억 600만 고객 데이터 유출)는 보안의 shift left 부재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보여준다. SSRF 취약점이 있는 WAF + IMDSv1 + 과도한 IAM 권한이 결합되어 사고로 이어졌는데, 이 모든 요소가 CI/CD 단계에서 자동으로 검출 가능했던 것이다. AWS는 이 사고 직후 IMDSv2를 출시했고, Inspector v2(2021)에 자동 IMDSv1 검출 룰을 추가했다.

💡 관련 이론: NIST CSF(Cybersecurity Framework)의 5 함수(Identify, Protect, Detect, Respond, Recover)가 W-AF Security Pillar의 best practice와 거의 1:1로 매핑된다. DOP-C02는 NIST 용어를 직접 묻지는 않지만, "Detective control vs Preventive control" 같은 분류는 자주 나온다.

3. Reliability — 안정성, DR과 자동 복구

"Workload performs its intended function correctly and consistently when expected." 핵심은 두 가지 — 장애가 일어나지 않게(prevention)와 장애가 일어나도 자동 복구(self-healing).

핵심 design principle:

  • Automatically recover from failure (Auto Scaling, Lambda retry, Step Functions)
  • Test recovery procedures (Resilience Hub, Fault Injection Simulator)
  • Scale horizontally (단일 거대 인스턴스 X, 여러 작은 인스턴스 O)
  • Stop guessing capacity (Auto Scaling + predictive scaling)
  • Manage change in automation (IaC + CI/CD)

AWS 도구 매핑:

  • Foundations: Service Quotas, Trusted Advisor
  • Workload architecture: Multi-AZ, Multi-Region (Aurora Global DB, DynamoDB Global Tables)
  • Change management: Code* 시리즈, CloudFormation drift
  • Failure management: CloudWatch Alarms, SSM Automation, Route 53 health checks

🔍 더 깊이: AWS의 Reliability 철학은 "Cell-based architecture"로 진화하고 있다. 한 리전을 여러 독립적인 cell로 나누고, 한 cell의 장애가 다른 cell에 전파되지 않게 격리한다. 이게 2017년 S3 us-east-1 장애 이후 AWS 내부적으로 점진적으로 적용되어 왔다. 시험에서는 직접 안 나오지만, "blast radius 최소화"라는 키워드로 같은 개념이 등장한다.

4. Performance Efficiency — 성능 효율

"Use computing resources efficiently to meet system requirements." 단순히 "빠르게"가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효율적으로"가 핵심이다.

핵심 design principle:

  • Democratize advanced technologies (관리형 서비스로 복잡성 위임)
  • Go global in minutes (CloudFront, Global Accelerator)
  • Use serverless architectures (Lambda, Fargate, S3로 운영 부담 제거)
  • Experiment more often (AppConfig feature flag, Evidently A/B test)
  • Mechanical sympathy (워크로드 특성에 맞는 도구 선택 — GPU, Graviton)

DevOps 관점에서 중요한 건 "experimentation 인프라"다. AWS Evidently로 A/B 테스트를 코드로 정의하고, AppConfig로 점진적 롤아웃을 하며, CloudWatch RUM으로 실사용자 성능을 측정한다.

💡 관련 이론: "Mechanical sympathy"는 Martin Thompson이 2011년 만든 용어로, "하드웨어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코드를 짠다"는 뜻이다. AWS에서는 워크로드별 인스턴스 family 선택(C5: 컴퓨트 집약, R5: 메모리, M5: 균형, X1: 인메모리 DB)이 정확히 이 개념이다. Graviton(ARM)이 등장하면서 가격-성능 trade-off가 다시 등장했다.

5. Cost Optimization — 비용 최적화

"Run systems to deliver business value at the lowest price point." DevOps와 직접 연관되는 부분은 "자동화된 비용 거버넌스"다.

핵심 design principle:

  • Implement cloud financial management (FinOps, AWS Budgets)
  • Adopt a consumption model (사용한 만큼만)
  • Measure overall efficiency (Cost per transaction, not just total cost)
  • Stop spending money on undifferentiated heavy lifting (관리형 서비스 우선)
  • Analyze and attribute expenditure (Cost Allocation Tags, Cost Categories)

AWS 도구 매핑:

  • Awareness: Cost Explorer, Budgets, AWS Cost Anomaly Detection
  • Optimization: Compute Optimizer, Trusted Advisor, Savings Plans, Spot
  • Lifecycle: S3 Intelligent-Tiering, Lifecycle Policy

🎯 시나리오: 한 회사가 "야간에만 사용하는 분석 워크로드"라는 시나리오를 제시하면, 답은 Cost Optimization 쪽이다. 패턴은 ① EC2 → Spot 인스턴스로 전환 ② Scheduled Scaling으로 야간만 켜기 ③ S3 → IA/Glacier로 콜드 데이터 이동 ④ Lambda나 Fargate로 idle cost 제거.

6. Sustainability — 지속 가능성 (2021 추가)

탄소 발자국 최소화. DevOps 관점에서는:

  • 리전 선택 (재생에너지 비율 높은 리전 — 스톡홀름, 더블린, 오리건)
  • 워크로드 효율화 (idle 인스턴스 제거, Spot/Graviton 사용)
  • 데이터 lifecycle 관리 (불필요한 로그·백업 제거)

AWS는 2025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2040년까지 net-zero carbon을 약속했다. 시험에서 직접 묻는 비중은 낮지만, "어느 리전이 가장 친환경적인가" 같은 보기가 종종 등장한다.

6 Pillars 간 trade-off — 시험의 진짜 깊이

W-AF의 진짜 어려운 점은 6 Pillar가 서로 충돌한다는 것이다. 어느 하나를 강화하면 다른 하나가 약해진다.

충돌설명예시
Reliability ↔ CostMulti-AZ/Region은 안정성을 높이지만 비용 2-3배RDS Multi-AZ vs Single-AZ
Security ↔ Operational Excellence강한 보안은 자동화를 어렵게 함Cross-account 자동 배포 vs IAM 분리
Performance ↔ Cost고성능 인스턴스는 비싸다C5n vs C5
Reliability ↔ Performance동기 복제는 안정성 ↑, latency ↑RDS Multi-AZ sync replication
Sustainability ↔ Performance친환경 리전이 사용자와 멀 수 있음Stockholm 리전 vs Seoul 사용자

이 trade-off가 시험 시나리오의 본질이다. 예를 들어 "RTO 5분, 비용 최소화"가 동시에 요구되면 Pilot Light DR 패턴(평소엔 최소 자원만, 사고 시 빠르게 확장)이 정답이다. 둘 중 하나만 극단적으로 잡으면 모두 망친다.

⚠️ 함정: 시험에서 "모든 Pillar를 동시에 만족하는 솔루션"이 보기에 있으면 거의 함정이다. 현실에서 그런 게 없다. 시나리오에서 명시된 우선순위(예: "비용보다 안정성 우선")를 잡아내고, 그 우선순위에 맞춰 답을 골라야 한다.

DevOps Guidance — 2023 발표된 W-AF의 lens

2023년 AWS는 W-AF의 lens 중 하나로 DevOps Guidance를 별도 발행했다. 6 Pillar에 새로 추가된 게 아니라, 6 Pillar 전체에 걸쳐 DevOps 관점에서 추가된 가이드라인이다.

DevOps Guidance의 4개 영역:

  1. Organizational Adoption — 팀 구조, 책임 분담, 문화 변화
  2. Development Lifecycle — Source, Build, Test, Release, Deploy
  3. Quality Assurance — Automated testing, observability, chaos eng
  4. Automated Governance — Policy as Code, AWS Config, Service Control Policy

이 lens가 등장한 의미는 크다 — AWS가 공식적으로 "DevOps는 W-AF 안에서 별개의 lens가 필요할 만큼 중요한 cross-cutting concern"으로 인정한 셈이다. DOP-C02 시험은 이 lens의 내용을 직접 묻진 않지만, 시나리오의 배경 사고로 깔려 있다.

📚 사례: 한 글로벌 핀테크가 DevOps Guidance lens로 자체 진단을 했을 때 "Organizational Adoption" 영역에서 가장 낮은 점수가 나왔다. 도구는 다 있는데(CodePipeline, X-Ray, GuardDuty) 팀 책임이 명확하지 않아 사고 시마다 "누가 답할 차례냐"로 시간을 허비했다. 해결책은 SLO + Error Budget + Incident Manager runbook 일원화. 6개월 후 MTTR이 4시간 → 30분으로 단축됐다.

Trusted Advisor — W-AF 자동 진단의 도구

콘솔에서 6 Pillar를 자동 진단해주는 도구가 Trusted Advisor다. 250+ 체크 항목이 5개 카테고리(Cost, Performance, Security, Fault Tolerance, Service Limits)로 분류된다.

카테고리W-AF Pillar 매핑예시 체크
Cost OptimizationCost Optimization미사용 EIP, 낮은 사용률 EC2
PerformancePerformance EfficiencyHigh CPU 인스턴스, EBS 사용률
SecuritySecurityMFA 없는 root, 0.0.0.0/0 SG
Fault ToleranceReliabilitySingle AZ RDS, ASG 미설정
Service LimitsReliability + CostAPI rate limit 근접

Business/Enterprise Support 플랜에서 전체 체크가 활성화되고, Developer 플랜에서는 기본 7개만 제공된다. EventBridge 통합으로 체크 결과를 자동화 워크플로에 연결할 수 있다(예: 0.0.0.0/0 SG 발견 시 Slack 알림 + Lambda 자동 수정).

🔍 더 깊이: AWS Trusted Advisor와 AWS Config Rules는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다. Trusted Advisor는 AWS가 정의한 250+ best practice를 체크, Config Rules는 고객이 정의한 임의 규칙을 체크. 시험에서 "AWS-managed best practice check"가 키워드면 Trusted Advisor, "custom compliance rule"이면 Config다.

W-AF Tool — 자동화된 review

콘솔의 AWS Well-Architected Tool은 워크로드를 등록하고 6 Pillar의 질문에 답하면 risk 점수를 산출해준다. CLI로도 가능:

# Workload 생성
aws wellarchitected create-workload \
  --workload-name "prod-payment-api" \
  --description "Payment processing API" \
  --environment PRODUCTION \
  --aws-regions ap-northeast-2 us-east-1 \
  --lenses wellarchitected serverless devops
 
# Review 진행
aws wellarchitected list-answers \
  --workload-id $WORKLOAD_ID \
  --lens-alias wellarchitected
 
# 자동화: improvement plan 추출
aws wellarchitected get-workload --workload-id $WORKLOAD_ID \
  | jq '.Workload.RiskCounts'
# 출력 예: {"UNANSWERED": 0, "HIGH": 3, "MEDIUM": 7, "NONE": 21, "NOT_APPLICABLE": 5}

여기서 HIGH risk 3개가 우선순위. AWS Console에서 각 HIGH를 클릭하면 구체적인 improvement plan(예: "Enable Multi-AZ for RDS")이 나온다.

정리하며 — 시나리오 풀이의 6 Pillar 매핑법

시험장에서 한 시나리오를 받으면 이렇게 분류한다:

  1. 키워드 스캔: "비용 최소화" → Cost / "RTO/RPO" → Reliability / "지연 시간" → Performance / "감사 추적" → Security / "자동화" → Operational Excellence / "탄소" → Sustainability
  2. trade-off 인식: 두 Pillar가 동시에 언급되면 우선순위를 확인
  3. AWS 도구 후보 추리기: Pillar별 도구 지도에서 후보 선택
  4. 2-3개 보기 비교: trade-off 관점에서 가장 적합한 것

이 4단계가 익숙해지면 시나리오 문제가 단순한 패턴 인식 작업이 된다.

다음 글에서는 AWS의 DevOps 도구 전체 지도 — Code* 시리즈, CDK, SSM, CloudWatch, X-Ray 등을 한눈에 정리해 어디서 어떤 도구를 쓰는지 감을 잡는다.

📝 연습 문제

선택지를 클릭하면 정답·해설이 펼쳐집니다.

문제 1

한 회사가 "사용자 응답 시간을 50ms 이하로 보장하면서, 동시에 비용도 최저화하라"는 요구를 제시했다. 이 시나리오에서 W-AF Pillar 간 trade-off로 가장 정확한 분석은?

문제 2

Trusted Advisor와 AWS Config Rules의 차이로 가장 정확한 것은?

문제 3

W-AF의 6 Pillar 중 "Make frequent, small, reversible changes"를 design principle로 명시한 것은?

문제 4

어떤 회사가 자체 환경에서 W-AF Tool을 실행한 결과 HIGH risk 5개, MEDIUM risk 12개가 나왔다. 우선순위 처리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문제 5

DevOps Guidance lens가 2023년 W-AF에 추가된 의미로 가장 정확한 것은?

문제 6

한 회사가 EU 사용자 대상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GDPR 준수와 응답 시간 단축이 모두 중요하다. 다음 중 가장 적합한 설계는?

문제 7

Cost Optimization Pillar의 "Adopt a consumption model" 원칙에 가장 부합하는 AWS 도구 조합은?

이전DevOps라는 운영 모델: CALMS의 다섯 축과 DORA가 측정해 보여준 진실Week 1 · Day 1다음 AWS DevOps 도구 지도: Code* 시리즈와 그 너머의 진짜 그림Week 1 · Da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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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F의 역사 — 사내 문서에서 산업 표준까지
  • 6 Pillars를 DevOps 관점에서 재해석
  • 1. Operational Excellence — 운영 우수성, DevOps의 본가
  • 2. Security — 보안, DevSecOps의 출발점
  • 3. Reliability — 안정성, DR과 자동 복구
  • 4. Performance Efficiency — 성능 효율
  • 5. Cost Optimization — 비용 최적화
  • 6. Sustainability — 지속 가능성 (2021 추가)
  • 6 Pillars 간 trade-off — 시험의 진짜 깊이
  • DevOps Guidance — 2023 발표된 W-AF의 lens
  • Trusted Advisor — W-AF 자동 진단의 도구
  • W-AF Tool — 자동화된 review
  • 정리하며 — 시나리오 풀이의 6 Pillar 매핑법
  • 연습 문제